[모닝터치R]삼성전자, 2·4분기 큰 폭 실적 개선 전망-현대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4-30 01:15:52
수정 2015-04-30 01:15:52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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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삼성전자(005930)가 2·4분기 큰 폭의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증권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2·4분기 영업이익은 7조8,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사업 부문 별로는 반도체 3조1,000억원, 디스플레이 6,000억원, IT·모바일(IM) 3조9,000억원, 소비자가전(CE) 3,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다.
박영주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시스템-LSI 사업 부문의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며 “아울러 DRAM 부문의 경우도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8.9%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갤럭시 S6와 엣지(Edge)의 판매량이 단종 시점까지 7,000만대 이상을 기록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아울러 미국 소비자 가격 기준 32기가바이트(GB) 모델보다 100달러 이상 판매 가격이 높은 64GB 모델의 판매량이 기대치를 웃돌고 있다는 점도 IM 사업 부문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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