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1분기 영업이익 205억원의 '깜짝' 실적

증권·금융 입력 2015-04-30 19:22:52 수정 2015-04-30 19:22:52 양철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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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메리츠 화재는 올 1분기에 20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이다. 이는 희망퇴직비용과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추가적립 등 비경상적 요인 740억원이 모두 반영된 결과로, 메리츠 화재의 저력이 잘 발휘됐다는 평가다. 금융계 관계자는 “이번 메리츠화재 실적은 분기 적자를 예상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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