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국인 4월 투자한도 대폭 상향

증권·금융 입력 2015-05-01 15:04:52 수정 2015-05-01 15:04:52 손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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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중국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외국인 투자가들의 중국 주식과 채권 투자 한도를 대폭 늘렸다. 3일 중국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위안화로 중국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위안화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RQFII)의 4월 투자 한도 증가액이 339억위안(5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1월 48억위안, 2월 70억위안, 3월 183억위안 등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중국 정부가 지난달 말까지 승인한 RQFII 투자 한도 합계는 3,637억위안으로 늘었다. 지난달 투자 한도를 승인받은 투자가는 한국·싱가포르·영국·호주 등 8개 나라로 국내에서는 신한BNP파리바·삼성·흥국자산운용·신한금융투자·하나대투증권 등이 포함됐다. 손철기자 runiro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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