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은퇴시장 선점하자" 미래설계센터 781개로 확대

증권·금융 입력 2015-05-03 17:34:24 수정 2015-05-03 17:34:24 김보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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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한은행이 은퇴시장 선점을 위해 은퇴설계 전용 상담창구를 2배 늘리는 등 공격적 행보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 40개로 출범한 은퇴설계 전용 상담창구인 '미래설계센터'를 올 초 325개로 늘린 데 이어 이번에 781개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설계센터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한국자산설계사(AFPK) 등 전문자격을 보유하고 은퇴상담 전문과정을 수료한 893명의 미래설계 컨설턴트들이 고객에게 은퇴와 관련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은퇴설계 시스템인 'S-미래설계'를 통해 고객별 금융거래 특성과 필요자금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1만3,000명이 넘는 고객이 은퇴설계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미래설계센터 전국 영업점 확대 오픈으로 은퇴 준비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 은행·증권·보험 등을 포함한 종합 솔루션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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