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현대홈쇼핑, 부진한 실적이 주가상승의 발목-HMC투자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04 08:29:17
수정 2015-05-04 08:29:17
노현섭 기자
0개
[본문 리드] 현대홈쇼핑(057050)의 부진한 실적이 주가상승의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
4일 HMC투자증권은 현대홈쇼핑이 모바일 부문의 성장을 통한 외형확장은 긍정적이나 당분간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6만9,0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전망치 보다 크게 부진한 이유는 모바일 부문의 매출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의 둔화와 판촉확대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 때문”이라며 “이자수익, 지분법손익의 증가에도 공정위 과징금과 기부금 증가로 세전이익도 전년동기대비 18.3% 감소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감안해 연간 영업이익을 당초 전망 보다 크게 하향 조정한다”며 “2분기에도 영업이익 감익 추세는 불가피할 전망이고 주가도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강한 추세 반전을 위해서는 실적 모멘텀이 뒷받침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