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녹십자, 2Q부터 이익 개선 전망-KDB대우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04 08:47:39 수정 2015-05-04 08:47:39 노현섭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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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녹십자(006280)가 2·4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4일 KDB대우증권은 녹십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7,000원에서 19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트레이딩 바이’로 조정했다. 김현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6% 늘어난 2,631억원, 영업이익은 42.8% 증가한 278억원이 예상된다”며 “혈액제제의 성장 속에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5.2% 증가하면서 제품 믹스 개선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남미향 백신제제 및 혈액제제, 중국향 혈액제제 등의 수출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점, IVIG SN의 미국 상업화 진전에 따른 미래가치 부각 본격화 등은 투자에 긍정적”이라면서 “하지만 국내 독감백신 시장에 일양약품 및 SK케미칼의 진입에 따른 동사의 실적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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