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험금 청구 하루 평균 10만3,000건

증권·금융 입력 2015-05-04 09:55:17 수정 2015-05-04 09:55:17 honey.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본문 리드] 지난해 한 해 동안 보험금 청구가 3,800만건에 육박해 하루 평균 10만3,000건에 달했다. 4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공시한 ‘보험금청구지급 관련 소송제기’ 자료를 보면 지난해 국내 손보사와 생보사로 들어온 보험금 청구는 각각 2,965만건, 794만건으로 총 3,759만건이었다. 아울러 직전 3개 회계연도의 신계약 중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지급되지 않은 비율(보험금 부지급률)은 손보가 0.87%, 생보가 0.94%였다. 이에 따라 보험금 분쟁도 증가세다. 지난해 보험금 분쟁조정신청은 3만건을 넘어 전년(2만6,653건)대비 13.4% 증가했다. 분쟁조정신청은 손보와 생보에서 각각 1만5,698건, 1만4,539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9.1%, 7.9% 늘었다. 분쟁조정신청은 소비자-금융사 간 분쟁 해결을 돕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소비자보호 절차로 영업환경이 어려워진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적게 산정하고 보험금 지급심사를 엄격히 하려는 경향이 강해져 분쟁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하니기자 honey. jung@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