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황] 대형 수출주 반등에 코스피도 상승 출발
증권·금융
입력 2015-05-04 09:52:56
수정 2015-05-04 09:52:56
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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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코스피지수가 대형 수출주들의 반등에 힘입어 모처럼 상승 반전하며 2,130선을 회복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8%(3.77포인트) 오른 2,130.94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이후 6거래일 만의 반등세다.
개인(71억원)과 외국인(182억원)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기관은 216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시가총액 기준 대형주(0.45%)들이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중형주(-0.72%)와 소형주(-0.45%)는 하락하고 있다. 운송장비(1.02%)와 전기가스(1.38%), 금융(1.08%), 보험(2.12%)은 강세인 반면 건설(-0.76%), 운수창고(-0.49%), 기계(-0.71%)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0.43% 오른 141만6,000원에 거래 중이며 현대차(1.48%)와 현대모비스(0.42%), 기아차(1.81%) 등 현대차 3인방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생명(3.33%)과 신한지주(2.26%) 등 보험·금융주들도 강세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8%(6.07포인트) 내린 682.94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0.35%)과 동서(-1.05%), 파라다이스(-3.61%), 메디톡스(-0.46%), 컴투스(-2.71%) 등 대부분이 약세를 기록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원50전 오른 1,081원90전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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