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히든챔피언 이젠 '라이징스타'.. 인바디 등 28개사
증권·금융
입력 2015-05-04 10:05:09
수정 2015-05-04 10:05:09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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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거래소는 주력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세계 3위 이내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코스닥 상장사 28곳을 ‘올해의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2009년부터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코스닥 기업을 발굴해 히든 챔피언으로 선정했으며 올해부터 라이징스타로 명칭을 변경했다.
라이징스타로 꼽힌 28개사 중 이번에 새롭게 떠오른 기업은 인바디(041830)와 테스(095610), 하이비젼 등 3곳이다.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기 제조업체로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20.9%에 달하는 강소기업이다. 테스는 카메라모듈 자동 제조 및 검사장비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096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하이비젼은 반도체 장비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22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달성했다.
거래소는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상장유지 비용인 연부과금을 면제하고, 기업설명회(IR) 개최와 기업분석보고서 발간을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치호 코스닥시장본부 시장마케팅팀장은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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