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보험사 완패 ‘무리한 소송’ 15%
증권·금융
입력 2015-05-04 14:25:05
수정 2015-05-04 14:25:05
honey.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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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보험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완전 패소한 비율은 15.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공시한 ‘보험금청구지급 관련 소송제기’ 자료를 보면 선고 건수가 10건 이상인 회사 중에서 완전패소한 손해보험사 비율은 동부화재 34.8%, 흥국화재 21.6%, AXA손보 16.7%, LIG손보 14.6% 순이었습니다. 생명보험에서는 동부생명 17.6%, KDB생명 17.2% 순으로 전부패소 비율이 높았습니다.
지난해 새로 제기된 소비자-보험사간 소송은 총 4,086건입니다. 여기에 민사조정 신청 988건을 합하면 법원으로 넘어간 분쟁은 5,074건입니다.
아울러 지난해 선고판결이 나온 보험금 소송 1,801건을 보면 청구내용이 100% 받아들여져 전부승소한 판결의 비율은 소비자가 8.9%, 보험사가 48.2%였습니다.
보험금 청구가 1만건이 넘는 보험사 중 1만건당 소송제기 건수를 보면 손보에선 AXA손보 4.1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농협손보 3.40건, MG손보 3.06건 순이었습다. 생보에선 현대라이프생명 11.57건, 동부생명 5.62건, KDB생명 4.86건이 상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손보에서는 삼성화재 0.61건, 생보에선 신한생명 0.26건이 가장 적었습니다. /정하니기자
honey. j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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