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6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2,130선 회복
증권·금융
입력 2015-05-04 15:37:57
수정 2015-05-04 15:37:57
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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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코스피지수가 대형 수출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130선을 회복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4%(5.06포인트) 오른 2,132.23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달 23일 이후 6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35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111억원)과 기관(-1,202억원)은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의 대형주(0.43%)들이 상승을 주도한 데 반해 중형주(-0.62%)와 소형주(-0.69%)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철강금속(2.39%), 전기가스(2.65%). 은행(5.03%), 보험(2.55), 금융(1.71%) 등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건설(-1.35%), 통신(-1.42%), 증권(-2.96%), 종이목재(-1.36%)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현대차(1.78%)와 현대모비스(0.42%), 기아차(2.42%) 등 현대차 3인방이 상승세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1.41%)와 포스코(4.17%)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삼성생명(2.86%)과 신한지주(4.07%) 등 보험·금융주들도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11.11포인트) 내린 677.90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0.70%)과 다음카카오(-1.67%)와 동서(-2.11%), CJ E&M(-0.51%) 등 대부분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원80전 오른 1,079원20전에 거래를 마쳤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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