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가계대출 껑충…9년만에 최대

증권·금융 입력 2015-05-04 17:31:00 수정 2015-05-04 17:31:00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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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저금리와 주택시장 활황 속에서 지난 3월 가계대출 증가액이 9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잔액이 3월말 현재 1,278조3,000억원으로 한달새 4조6,000억원 늘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중 가계대출은 526조1,000억원으로 한달만에 4조원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증가분보다 6,000억원 많은 것으로 3월 실적 기준으로 금감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6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은 가계 부문이 저금리 대출을 활용해 주택매입에 나선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3월 서울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1만3,100건으로 2월의 8,600건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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