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유한양행, 자회사 유한킴벌리 역대 최대 실적에 목표주가 상향-NH투자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06 08:18:00
수정 2015-05-06 08:18:00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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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유한양행(000100)이 자회사(지분 30% 보유) 유한킴벌리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과 6년만의 신임 대표이사 취임 등으로 적극적 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NH투자증권(005940)은 유한양행에 대해 유한킴벌리가 프리미엄 기저귀의 내수 및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점을 들어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올해 1·4분기 유한킴벌리는 온라인 판매 증가와 중국 수출 확대에 따라 매출 3,897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5%, 39.7% 오른 실적을 거뒀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또 “유한양행은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6년만에 취임한 신임 대표이사가 연구개발(R&D) 강화 및 미래 신사업 발굴 의지를 천명했으며, 향후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적극적 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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