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기아차, 원·엔환율 안정화로 수출 채산성 회복 -토러스투자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06 08:48:15
수정 2015-05-06 08:48:15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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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토러스투자증권은 원·엔환율의 안정화로 수출 채산성이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6,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운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성차 주가의 핵심 변수인 환율이 올해 들어 상대적으로 안정화 국면에 진입했다”며 “지난해 완성차 주가의 디레이팅(de-rating)에 큰 역할을 했던 원·엔 환율 부담은 크게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가시성 높은 2·4분기 실적을 감안하면 지금이 적정 매수시기”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 연구원은 “현재 기아차(000270)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역사적 저점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4·4분기 이후 주가훼손 요인으로 작용했던 러시아 루블화 약세도 강세로 돌아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쏘렌토와 신형 스포티지 등 강력한 신차 모멘텀과 함께 멕시코 공장 증설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업종 내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차별화된 주가 움직인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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