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플랜텍, 대출금 연체 소식에 장중 한때 신저가 경신

증권·금융 입력 2015-05-06 09:24:42 수정 2015-05-06 09:24:42 박준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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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포스코플랜텍(051310)의 주가가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는 소식에 또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플랜텍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0원(7.66%) 내린 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965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세이며, 이 기간 동안 하한가만 3회 기록했다. 대출원리금 연체와 이에 따른 신용등급 급락이 주가 하락을 부채질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 4일 외환은행에 약 443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일시 미상환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날 포스코플랜텍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CCC’로 급격히 내린 바 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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