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올 800명 채용"
증권·금융
입력 2015-05-06 09:37:08
수정 2015-05-06 09:37:08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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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우리은행이 올해 연초 계획보다 두 배 늘린 800명을 채용하겠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대졸 신입행원을 포함해 정규직 직원으로 상반기 200명과 하반기 270명을 각각 채용하고 연중 수시로 경력단절여성 3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당초 대졸 및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정규직 직원과 경력단절녀 채용 인원으로 총 400명을 계획했으나 정부의 고용 확대 정책을 고려해 채용 확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저금리와 비대면채널 확대로 신규 채용 여건이 좋지 않지만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올해도 자체 인사 프로그램인 '위(We)크루팅'을 통해 인재 발굴에 나선다. We크루팅은 은행이 지원자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펙과 무관하게 열정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직접 찾아내는 제도로 은행 채용 담당자들이 직접 전국을 순회하며 예비지원자에게 은행의 인재상과 전형방법을 설명하고 현장면접을 통해 인재를 발굴한다. 또 채용 후 연고가 있는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해당 지역 학교 출신을 우대해 선발하는 '지역전문가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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