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급증’…증시조정에 ‘하락장 베팅’ 몰려
증권·금융
입력 2015-05-06 16:13:02
수정 2015-05-06 16:13:02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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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랠리를 펼치던 국내 증시가 최근 조정국면에 들어가자 ‘약세장’을 전망한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공매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공매도액이 3,6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2,146억원보다 68% 증가한 것입니다.
공매도란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을 뜻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사들여 공매도분을 결제함으로써 시세 차익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전문가들은 공매도가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도 있지만, 규모가 늘어나면 주가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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