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SK텔레콤, 상반기 비용부담 지속… 목표주가 하향-KDB대우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07 08:45:19
수정 2015-05-07 08:45:19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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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KDB대우증권(006800)은 올해 1·4분기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올린 SK텔레콤(017670)에 대해 상반기까지 비용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38만원에서 3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SK텔레콤은 상반기까지 비용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익 회복은 일회성 비용 변수가 제거되는 하반기부터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가입자 및 1인당 매출액 감소, 가입비 폐지와 망 접속수익 감소 등으로 인해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며 “비용 역시 1월 중 가입자 유치 경쟁 과열로 인건비와 마케팅비가 늘어나,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상반기 실적 부진이 주가에 단기적으로 반영되겠지만 하반기에 이익 회복이 진행되면 주가도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며 “자사주매입이 주가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배당수익률의 경우 3% 중후반대로 올라서면서 배당주로서의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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