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한국운용, ‘한국투자 중국본토 스마트핵심기업펀드’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5-07 10:15:23
수정 2015-05-07 10:15:23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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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7일 상하이·심천·홍콩 증시에 모두 투자하는 ‘한국투자중국본토스마트핵심기업 펀드(주식)’를 출시했다.
한국투자중국본토스마트핵심기업 펀드는 글로벌 1등으로 성장할 핵심 경쟁력을 가진 소비재와 헬스케어, 정보기술(IT)와 같은 ‘중국 신(新) 경제 수혜주’에 주로 투자한다.
이 펀드는 소비재·헬스케어·IT 업종 비중이 높은 심천 증시에 큰 비중으로 투자한다. 다만 선강통(심천과 홍콩 증시 간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심천 증시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만큼 상하이와 홍콩 증시의 저평가 종목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이 펀드의 비교지수(벤치마크)는 CSI800 지수이다. CSI800 지수는 대형주에서 중소형주까지 투자 가능 종목군이 넓기 때문에 기존 중국펀드들 보다 더 많은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다.
함정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채널영업본부 상무는 “거대 소비시장으로 급성장 중인 중국은 최근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 구상을 위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을 주도하며 자본시장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며 “1992년 금융시장 개방을 먼저 경험한 한국 증시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기록하였음을 감안해볼 때 향후 중국 증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하면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10년 상하이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국내 연기금 및 주요 증권사 중국본토주식 랩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기준 연1.808%(선취판매수수료 1.0%이내 별도 부과)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미만이라면 이익금의 30%가 부과된다.
한국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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