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테라코타 패널 품질 우수성 검증"... 삼성래미안 2차 납품계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15-05-07 11:40:51
수정 2015-05-07 11:40:51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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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완리(900180)인터내셔널이 지난해 11월에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에 테라코타 패널을 추가로 공급하는 계약을 네이엔과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달 20일에도 대림산업 e편한세상에 테라코타 패널을 신규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진효우 완리인터내셔널 한국사무소장은 “기존에 네이엔과 체결한 삼성래미안 1차 공급계약은 4월말 종료되었고, 금번 2차 납품계약은 삼성물산이 신규로 건설하는 래미안 단지에 납품하게 되는데 계약물량은 3,500㎡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존에 삼성물산에 납품한 테라코타 패널의 만족도가 높아 추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년 한국에서 테라코타 패널 공급물량이 11,200㎡에 불과했는데, 올해는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 이전에 이미 7,400m㎡에 달하는 수주를 달성했다”며 “완리의 고부가가치 세라믹 타일이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 이외에도 건설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납기를 조정할 수 있는 지리적 근접성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테라코타 패널의 경우 중국에서도 유럽산 제품의 수입의존도가 여전히 높은데,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업체가 완리의 고부가가치 세라믹 타일을 채택하였다는 점은 중국 내수시장 개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선진시장인 한국의 건자재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완리의 테라코타 패널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가 제고되면서 수입대체를 통해 중국 내 테라코타 패널 매출이 성장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실적 개선세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확신했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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