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KB운용 '북미생산유전 펀드'
증권·금융
입력 2015-05-07 17:16:05
수정 2015-05-07 17:16:05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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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KB자산운용은 미국·캐나다 등 북미 소재 생산유전 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KB 북미 생산유전 고배당 특별자산 펀드'(이하 KB북미생산유전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더불어 향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원유 관련 상품에 장기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평가다.
KB북미생산유전펀드는 미국과 캐나다에 위치한 생산 유전의 원유 및 가스 판매 수익을 재원으로 삼아 배당하는 로열티 트러스트(상장 수익권), 회사 주식 및 조합 지분권(MLP·Master Limited Partnership)에 주로 투자한다. 이들 자산은 매월 또는 분기별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며 언제든 증권 시장에서 매각할 수 있어 유동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배당 수익과 더불어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도 기대해 볼만하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최근 유가 급락으로 유전 개발 투자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만큼 향후 원유 공급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원유 성수기 도래, 저유가로 인한 산유국들의 재정 부담 등을 고려할 때 내년에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인프라운용본부 상무는 "현재의 국제 유가 수준에서 꾸준히 배당금을 받는 한편 향후 국제유가가 상승할 때 추가 자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유전펀드는 저금리 시대의 효율적인 투자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KB투자증권·KDB대우증권·현대증권·IBK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납입 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클래스(연보수 1.455%)와 선취수수료가 없는 C클래스(연보수 2.155%) 등 클래스를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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