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하나대투증권 '하나 중국 천하통일 1등주 랩'
증권·금융
입력 2015-05-07 17:09:44
수정 2015-05-07 17:09:44
박준석 기자
0개
[본문 리드] 하나대투증권은 홍콩과 중국 본토 주식에 동시 투자하는 '하나 중국 천하통일 1등주 랩'을 판매하고 있다. 하나 중국 천하통일 1등주 랩은 장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홍콩과 중국 본토 시장의 내수 소비 대표주에 동시 투자하는 상품이다. 홍콩과 중국 상하이 시장 간 가격 변화에 따라 저평가된 시장의 투자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절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선강퉁'(선전-홍콩 간 증시 교차거래)이 시행되면 해당 시장의 종목도 편입해 전략의 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대투증권은 국내 내수소비재 1등 주식의 장기적인 상승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 중국 내수시장에 주목했다. 하나대투증권은 도시화와 내수 소비시장 확대를 뼈대로 한 중국의 질적 성장 전략에 따라 향후 10년간 중국 내수 시장이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지난 1990년부터 2004년까지 15년동안 한국 대표 내수기업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SK텔레콤(6,617%)·롯데제과(3,133%)·삼성화재(2,951%)·농심(2,615%)·삼성전자(2,086%) 등은 경이로운 성과를 기록했다.
이 랩은 하나대투증권의 중국 투자 노하우를 집대성한 상품이라는 평가다. 앞서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2013년부터 중국 내수 1등주에 주목해 '중국 1등주 상품 컬렉션'을 판매했고, 최초 설정 이후 40%가 넘는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랩 상품의 운용도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와 전략랩 운용실이 담당한다.
정윤식 하나대투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최근 중국 주식시장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현재 중국 도시화율이 54%에 불과해 중국 본토 내수산업 1등 주식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