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 퇴직연금 롱텀밸류 40증권 펀드'
증권·금융
입력 2015-05-07 17:10:46
수정 2015-05-07 17:10:46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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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적합한 '한국투자 퇴직연금 롱텀밸류 40증권펀드(채권혼합)'을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 퇴직연금 펀드이다. 지난 2006년 2월에 설정됐다. 주식 40%, 채권 60%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지난 40년간 한국운용이 쌓아 온 주식·채권 운용전략이 모두 녹아 있는 펀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펀드인 '한국투자 롱텀배류 증권펀드(주식형)'의 운용전략을 토대로 운용되고 있다.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형 펀드의 장점에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의 장점을 접목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과를 추구하는 게 특징이다. 총 120여개의 종목에 비교적 균등한 비중으로 투자해 펀드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채권의 경우, 노후 준비라는 투자자금의 중요성을 감안해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운용된다. 단순히 채권 듀레이션을 길게 가져가지 않고 거시적인 경제 흐름과 추세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운용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며,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꾸준한 장기 성과를 위해 대형 기업보다는 초과 수익 기회가 많은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철저한 리서치를 기본으로 한다. 일주일에 2일 이상, 연 200회 이상의 기업을 탐방하고, 이를 팀원끼리 공유하는 방식으로 가격 매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지 않는 종목을 선별한다.
엄덕기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 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시장의 트렌드를 쫓거나 이벤트성 종목 투자를 지양해야 한다"며 "개별 종목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토대로 최대한 낮은 가격에 매수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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