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 미래에셋증권 '차이나 랩어카운트'
증권·금융
입력 2015-05-07 17:21:01
수정 2015-05-07 17:21:01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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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미래에셋증권(037620)은 투자자들이 성향에 따라 다양한 중국 투자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차이나랩어카운트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All 차이나 랩'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상해·홍콩·미국주식예탁증서(ADR) 등에 투자하는 해외주식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선강통(선전-홍콩 간 증시 교차거래)'이 시행되면 중국 선전 시장까지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의 성장주 및 이익 증가율이 높은 헬스케어·이커머스(전자상거래)·소비재 섹터에 주로 투자한다.
'본토 차이나 랩'은 중국 본토의 성장성이 높은 유망 업종에 집중 투자한다. 중국의 신(新) 경제라 불리는 헬스케어·소비재·IT 업종의 높은 이익 성장성에 주목한다. 또 선강통 시행에 앞서 상하이 상장 종목 가운데 선전 시장과 상관관계가 높은 업체를 발굴해 투자한다.
'Flexible 차이나랩'은 미래에셋그룹 자체 분석모델인 '에퀴녹스(Equinox)'를 활용해 중국 본토에 상장된 주식을 지수화한 CSI3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에퀴녹스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독자 개발한 투자심리 분석모델이다. 위험자산 편입 비중을 0~100%까지 조정하며 투자하는 점이 특징이다.
CSI300 ETF의 경우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선전시장 종목의 편입 비중이 30%에 달해 선강통 시행 이전에 미리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세제 혜택도 랩어카운트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랩어카운트를 통한 해외주식의 투자는 1년을 기준 수익금 중 250만원까지는 비과세(기본 공제)되며 250만원을 초과한 수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로 22%로만 내면 된다. 따라서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고, 최대 41.8%의 종합소득세율을 적용받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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