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Up&Down]SK텔레콤, 실적 부진 전망에 4거래일 연속 하락
증권·금융
입력 2015-05-08 07:02:19
수정 2015-05-08 07:02:19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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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SK텔레콤(017670), 실적 부진 전망에 4거래일 연속 하락
SK텔레콤이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SK텔레콤은 7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31%(9,000원) 하락한 2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4거래일 간 연일 내리막길을 걸은 SK텔레콤은 이날 26만2,500원까지 내려앉았다.
SK텔레콤이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올해 1·4분기에 전 분기 대비 17.8% 감소한 영업이익(4,026억원)을 기록하며 증권사들의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의 예상치(컨센서스)였던 5,025억원를 19.9% 가량 밑도는 수치다.
이날 KDB대우증권·신한금융투자·하나대투증권 등은 부진한 실적 전망 때문에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KDB대우증권은 38만원에서 36만원으로, 신한금융투자는 37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나대투증권은 34만원에서 32만원으로 목표주가를 내려 잡았다.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상반기까지 비용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며 “이익 회복은 일회성 비용 변수가 제거되는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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