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한라비스테온공조, 한앤컴퍼니 등 상반기 인수작업 기대 -신한금융투자
증권·금융
입력 2015-05-08 08:42:55
수정 2015-05-08 08:42:55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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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올해 상반기까지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의 한앤컴퍼니·한국타이어 인수 작업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8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1일 비스테온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고 한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 인수 작업은 상반기까지 완료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 생산설비 증설 계획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중국 충칭과 염성, 멕시코에 신공장 설립 및 증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올해 1·4분기 실적은 유로화 약세 등에 따라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한라비스테온공조는 유럽 매출비중이 41.8%에 달하는 등 업종 내에서 유로화 약세에 가장 취약한 구조를 가졌다.
최중혁 연구원은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2% 늘어난 1조 3,754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3% 줄어든 1,80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원·유로, 원·루블 환율 하락으로 유럽 지역 매출액이 줄었고 현대차그룹과 포드의 1·4분기 판매가 다소 부진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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