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마켓뷰]코스피, 다음주 초중반 가격변동 마무리될 듯 -현대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08 08:54:23
수정 2015-05-08 08:54:23
연승 기자
0개
[본문 리드] 코스피가 다음주 초중반을 기점으로 가격 변동(2,070~2,080포인트)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증권(003450)은 8일 보고서를 통해 “4월 후반 이후, 외국인 순매수 둔화 및 독일 채권가격 버블 논란 그리고 이에 따른 글로벌 국채금리 동반 상승, 실적시즌 중반 이후 기업실적 개선 기대감 반감 등으로 가격 조정을 보였던 코스피가가 연초 이후 상승폭에 대한 38.2% 되돌림 수준에 해당하는 2,070선에서 일차적인 가격 조정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류용석 시장전략 팀장은 또 “이동통신사들의 통신 요금체계 개편 등 경쟁심화 우려(SK텔레콤 등 통신주 하락), 삼성그룹 지분구조 개편 기대감 후퇴(제일모직 등 하락), 안심전환대출 주택저당증권(MBS) 34조원 입찰에 따른 은행주 하락 등이 일시적으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는 했지만 삼성전자의 120일선 지지, 현대차의 밸류에이션 플레이, 증권주 반등, 그리고 바이오섹터를 중심으로 한 코스닥 시장의 반등이 증시 전체 및 투자심리의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유럽재무장관회 및 그리스 채무협상 전후해 최근래 급등했던 글로벌 국채금리의 하향 안정 확인과 함께 반등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