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로 대거 이동…한 달간 2조원 몰려
증권·금융
입력 2015-05-08 11:06:17
수정 2015-05-08 11:06:17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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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이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 CMA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CMA 잔고는 49조4,88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4월 한 달간 2조96억원이나 늘어나 올해 들어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자금이 CMA로 유입되는 것은 기준금리가 연 1.75%로 내려가자 주요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가 CMA의 금리를 밑돌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CMA는 수시입출금식 통장처럼 언제든 돈을 넣고 뺄 수 있고 하루만 맡겨도 약속된 연 이율을 지급한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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