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롯데하이마트, 2분기에도 실적 개선 이어갈 것-하나태투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11 08:17:47
수정 2015-05-11 08:17:47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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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롯데하이마트(071840)가 1·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4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매출 성장률은 제한적이었지만 수익성 개선이 돋보였다”며 “롯데마트 샵인샵 손익 구조 안정화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와 고마진 생활가전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젼년 동기보다 1.6%포인트 상승한 4.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롯데하이마트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7% 증가한 354억원, 매출은 6.7% 늘어난 8,58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26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박종대 연구원은 “샵인샵 점포 안정화로 인한 비용 효율화와 상품 믹스 개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은 올해 추세적인 현상”이라며 “올 2·4분기에는 이 같은 추세에 지난해 기저효과가 더해지며 높은 실적 모멘텀(성장동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지난해 2·4분기는 세월호 참사와 에어컨 판매 저조로 큰 폭의 실적 부진을 경험했다”며 “기저 효과에 의한 매출 개선이 가사화될 경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의 2·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9% 증가한 520억원과 1조650억원으로 추정된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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