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손보업계 첫 미얀마 보험시장 진출
증권·금융
입력 2015-05-11 10:11:20
수정 2015-05-11 10:11:20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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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동부화재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미얀마 보험시장에 진출한다.
11일 동부화재는 미얀마 양곤 소재 샹그리 라 호텔에서 김정남 사장, 마웅 마웅 테인 재무부 차관, 이백순 대사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곤 주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김 사장은 "미얀마 국민과 보험 시장을 이해하고 미얀마에 필요한 보험 서비스를 조사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미얀마 보험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화재는 사무소를 기반으로 미얀마 보험 시장에 대한 조사 및 현지 영업 기반을 마련한 후 현지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미얀마는 연간 7~8%대의 경제성장률을 이어오고 있으며 손보 시장도 최근 5년간 46%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성장성이 가장 풍부한 미얀마 진출을 통해 아시아 진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얀마 보험 시장은 2012년 민간에 개방됐으며 12개의 현지 보험사가 영업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이에 앞서 2010년 캘리포니아지점, 2011년 뉴욕 지점 설립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으나 최근에는 아시아로 눈을 돌리고 있다. 동부화재는 2013년 중국 안청 손보사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했으며 올해 초에는 베트남 PTI 손보사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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