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주 일제히 상승… 1·4분기 호실적 영향
증권·금융
입력 2015-05-11 11:05:35
수정 2015-05-11 11:05:35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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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증권주가 1·4분기에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선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강세다.
삼성증권(016360)은 11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7.63%(4,500원) 오른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 보다 5.35%(650원) 상승한 1만2,800원을 기록 중이다.
동부증권(016610)(4.77%), 대신증권(003540)(4.21%), 유진투자증권(4.12%), 현대증권(003450)(3.86%), NH투자증권(005940)(3.30%), 미래에셋증권(037620)(3.05%), 키움증권(039490)(2.75%), 메리츠종금증권(008560)(1.62%)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증권주는 채권금리 급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며 최근 큰 폭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가 조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2,100포인트 선 밖으로 밀려난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증권사의 1·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반등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성증권은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1·4분기 영업이익이 1,1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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