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지금 주식시장은] 개인 매수세 속 2,100포인트 선 유지
증권·금융
입력 2015-05-11 13:29:37
수정 2015-05-11 13:29:37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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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은 점심시간 동안 놓쳤던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주식시황 기사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업종, 종목 등 다양한 시황정보를 제공합니다. 서울경제 증권 전문기자들이 날카로운 눈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오후 투자의 길을 잡아드립니다.
코스피지수가 개인의 ‘나홀로’ 매수세 속에 2,100포인트 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는 11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90%(18.87포인트) 상승한 2,104.3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미국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가의 증시도 동반 상승했다.
개인은 663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장 초반 매수 우위를 보였던 외국인은 ‘팔자’ 기조로 전환하며 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682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중이다. 증권(3.17%), 종이목재(3.02%), 의약품(2.74%), 화학(2.02%), 음식료품(1.97%), 건설업(1.73%) 등이 강세다. 반면 통신업(-1.83%), 철강금속(-0.79%), 운송장비(-0.47%) 등은 상승장 속에서도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아모레퍼시픽(090430)(3.05%), 삼성생명(032830)(1.90%), SK하이닉스(000660)(1.41%), 한국전력(1.09%), 삼성전자(005930)(0.90%) 등이 오르는 중이다. 이에 반해 기아차(000270)(-2.50%), POSCO(005490)(-1.53%), 현대차(005380)(-1.16%), 현대모비스(012330)(-0.63%)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690포인트 선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31%(8.95포인트) 오른 690.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3원50전 오른 1,901원80전에 거래 중이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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