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5년마다 보험금 인상 상해보험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5-11 14:33:50 수정 2015-05-11 14:33:50 양철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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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현대해상은 고객 선택에 따라 5년마다 보험금이 상향되는 '실속꾸러미정기상해보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남성ㆍ여성ㆍ암ㆍ중증질환 등에 대한 보장을 신설하고 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은 전립선질환수술 및 요로결석수술, 여성은 안면부상해흉터 성형수술 및 유방암에 따른 유방수술 등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의료비 및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증액형 상품에 가입시 보장 보험금이 5년마다 10%씩 최대 150%까지 증가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암진단 보장 특약 가입 금액이 1,000만원이라면 5년 후부터는 1,100만원, 10년 후부터는 1,200만원의 보험금 수령이 각각 가능하다. 가입 5년 이후부터는 '계약전환제도'를 통해 최대 80세까지 보험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적립보험료 납입대체' 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상해 및 질병 80% 후유장해 발생 시 적립보험료 납입을 면제 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이며 10·15·20·25·30년 만기로 운영된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으로 30년 만기 가입시 매월 3만원 수준이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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