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뉴질랜드 금융시장 본격 공략

증권·금융 입력 2015-05-12 09:21:53 수정 2015-05-12 09:21:53 양철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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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외환은행이 뉴질랜드 공략에 나선다. 외환은행은 지난 11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저축은행(ASB Bank)'과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에서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ASB Bank는 뉴질랜드 최초의 저축은행으로 135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 전용 지점을 운영하는 등 한국 교민 및 유학생을 위한 서비스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한·뉴질랜드 FTA 타결에 따른 무역금융 및 외환 거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의 시의적절한 업무제휴를 통해 양행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써 국내외 고객 앞에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가는 행보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22개국 88개에 걸친 해외 영업망을 보유,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외국환 분야와 무역금융 분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각각 44%와 31%에 달한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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