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교보위드스팩 합병 주총 승인…내달 26일 상장
증권·금융
입력 2015-05-12 15:43:04
수정 2015-05-12 15:43:04
박민주 기자
0개
[본문 리드] 정보기술(IT) 시스템 성능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엑셈이 내달 26일 코스닥시장에 정식 상장한다.
엑셈은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교보위드스팩(205100)(기업인수목적회사·SPAC)과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엑셈은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데이터베이스(DB) 관련 코스닥 상장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엑셈은 DB 성능관리 솔루션 ‘맥스게이지’를 통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61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엑셈은 올해 두 종류의 신제품을 발표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종암 엑셈 대표는 “코스닥시장 상장은 기업 가치를 높이고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기회를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큰 그림의 스케치”라며 “엑셈의 지식기업화 전략을 통해 해외에서도 엑셈의 청사진을 그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