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함박웃음’… 석달만에 지난해 농사

증권·금융 입력 2015-05-12 18:14:00 수정 2015-05-12 18:14:00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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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1분기 영업이익 4,478억… 전년동기 2.7배 NH투자, 지난해 이익 맞먹는 1,000억 예상 주식거래·채권운용 수익 급증 실적개선 수년간 이어진 ‘박스피’ 장세로 ‘고난의 행군’을 하던 증권사들이 모처럼의 호실적에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현대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 대우증권, 삼성증권 등 4개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모두 4,478억원으로 작년 1분기 1,625억원의 2.7배를 웃돌았습니다. 이는 4개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의 72% 수준입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증권사들의 이익 전망치도 높게 형성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실적과 맞먹는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이번 1분기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을 핵심 자회사로 둔 한국금융지주도 올해 1분기에 1,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증권사들의 수익 개선은 주식거래와 채권 운용 수익 급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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