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멀티종신보험 '잘나가네'
증권·금융
입력 2015-05-12 18:13:13
수정 2015-05-12 18:13:13
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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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KDB생명의 주력 상품인 'KDB멀티종신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의 인기 비결로는 사망보장금을 연금과 의료비로 전환해 쓸 수 있게 한 상품구조가 첫손에 꼽힌다. 이를 통해 가장의 경제적 책임이 막중한 40대에는 사망보장에, 은퇴 후에는 연금과 의료비보장에 각각 집중할 수 있게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과 의료비보장금이 증액되는 구조도 인기 비결로 꼽힌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10년 후에는 2배, 20년 후에는 3배만큼 늘어나며 의료비 보장금도 전환 후 10년마다 보장액이 증액되는 구조로 최대 3배만큼 증가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사망보험 5,000만원에 가입하고 65세에 연금과 의료비 보장으로 전환한다면 전환 전까지는 사망보장금 최대 1억5,0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65세부터는 월 30만원의 종신연금과 의료비 보장을 받게 된다.
KDB생명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병원을 이용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입원·수술·진단비를 보장하는 건강자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상품은 전환 시점에 별도의 추가 납입이나 가입심사 없이 건강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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