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원홀딩스 2412억 유상증자
증권·금융
입력 2015-05-12 21:31:47
수정 2015-05-12 21:31:47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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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골프존유원홀딩스가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회사인 골프존 주주들에게 지주회사의 신주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 골프존의 지주회사인 골프존유원홀딩스는 12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412억5,476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상증자를 통해 주당 1만2,918원에 발행되는 신주 수량은 1,867만5,860주다. 골프존유원홀딩스는 이번 유상증자가 기존 골프존 주식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골프존의 기명식 보통주를 현물출자 받는 대신 골프존유원홀딩스의 신주를 배정하는 형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6일부터 공개매수가 이뤄지며 매수대상 주식은 188만주, 매수가격은 1주당 12만8,327원으로 결정됐다. 신주 배정은 청약 및 공개매수에 응한 주주들을 대상으로만 이뤄진다.
골프존유원홀딩스 측은 “공정거래법상 명시된 지주회사 요건 중 회사 주식금액 보유요건을 충족하고 골프존을 당사의 자회사로 편입시키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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