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 아이센스 주가 하락폭 지나쳐-미래에셋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13 08:42:20
수정 2015-05-13 08:42:20
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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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혈당 진단기 제조업체인 아이센스(099190)의 최근 주가 하락폭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037620)은 13일 보고서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1·4분기까지 실적 전망치가 하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주가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라면서 “가격 압박이 지속되는 글로벌 혈당 스트립 시장에서 높은 원가경쟁력을 지닌 아이센스의 시장 점유율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다시 한번 아이센스 주가에 관심을 가져야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종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 1·4분기에도 매출액 22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면서 “다시 높은 매출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의약품 시장 내 제네릭 의약품 수요 증가와 마찬가지로 아이센스와 같이 높은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로컬 혈당스트립 제조업체들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면서 “올해 아이센스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8%늘어난 1,136억원,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24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혈당 스트립 시장 진출 준비 작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기존 판매물량 외에 중국 내 생산시설 및 판매법인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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