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컴투스, 해외매출이 성장 견인할 것 - 유진투자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13 08:38:15
수정 2015-05-13 08:38:15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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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컴투스(078340)가 지난 1·4분기에 부진한 성적을 거뒀지만 해외매출이 향후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유진투자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후속작의 해외 흥행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컴투스는 지난 1분기에 3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인 404억원을 밑돌았다. 마케팅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낮게 집계됐다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다만 대표게임인 서머너즈워의 흥행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2분기 이후 출시될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어서 해외매출에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는 것이 유진투자증권의 진단이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서머너즈워가 해외 시장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끌면서 컴투스의 인지도를 높여주고 있고 2분기 이후 원더택틱스, 액션퍼즐패밀리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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