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언스, 45억 규모 “모바일 결제 사기 차단 기술” 수주
증권·금융
입력 2015-05-13 14:17:23
수정 2015-05-13 14:17:23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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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KG모빌리언스(046440)는 ‘모바일 결제 사기 공격 역추적 및 피해 방지를 위한 프로파일링 기반 통합 대응 기술 개발’과 관련해 총 3년간 45억원 규모의 미래부 지원을 받는 민관협력 프로젝트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주관으로 KG모빌리언스 외 3개사가 공동 진행한다.
스미싱, 피싱, 파밍 등의 모바일 결제 사기에 대응해 프로파일링 기술을 이용한 공격 역추적, 차단, 피해현황 분석 플랫폼을 개발해서 모바일 결제 사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는 연말 시범 서비스 적용 목표로 개발에 들어간다.
강민석 IT 본부장은 “모바일 결제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사기 기법과 해킹기술이 진화하고 있으며, KG모빌리언스는 스미싱, 파밍, 피싱 등의 지능화된 결제 사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전자결제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고 결제 사기 피해를 현저히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결제 사기 공격 프로파일링 기술”이란 스미싱, 피싱, 파밍 등의 모바일 결제 사기 공격에 대하여 공격경로 및 행위 기반 악성앱 유사도 분석, 변종탐지기술 등으로 모바일 결제 사기 공격을 역추적 하고, 차단을 위하여 정보를 연동하는 기술이다.
이번 연구과제가 상용화 되면 모바일 결제 사기가 현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그 파급력이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최근 모바일 지급결제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핀테크의 필수요소인 보안 관련 핵심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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