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지수,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5거래일 만에 2,100선 돌파
증권·금융
입력 2015-05-13 15:21:34
수정 2015-05-13 15:21:34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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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2,1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는 13일 전 거래일보다 0.83%(17.39포인트) 오른 2,114.16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이 609억원, 기관이 151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725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망 심리가 커진 탓에 거래 규모는 크지 않았다. 국내증시가 글로벌 국채 시장 변동성 확대의 악재를 만난 가운데 다음날 옵션 만기일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5.58%), 보험(4.90%), 섬유·의복(3.41%) 등이 상승했다. 반면 기계(-1.22%), 종이·목재(-0.85%), 운송장비(-0.4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생명(7.27%), 제일모직(4.90%), 아모레퍼시픽(3.32%) 등이 올랐다. 반면 현대차(-1.78%), SK하이닉스(-1.74%), 기아차(-1.17%)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0%(5.49포인트) 오른 692.23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원 90전 오른 1,099원 70전에 거래를 마쳤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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