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미국 국채금리 하락 영향에 강세 마감
증권·금융
입력 2015-05-13 16:59:12
수정 2015-05-13 16:59:12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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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13일 국내 채권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하락 영향과 이에 따른 외국인의 매수세에 강세를 보였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864%로 전날보다 0.078%포인트 하락 (채권가격 상승) 마감했다. 5년물 역시 전날보다 0.073%포인트 내린 2.142%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도 0.059%포인트 내린 2.538%로 거래를 마쳤다. 무보증회사채(신용등급 ‘AA-’) 3년물도 전날보다 0.070% 내린 2.107%를 나타냈으며 1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0.046%포인트 하락한 1.708%에 마감했다.
국채선물 역시 강세를 보였다. 국채선물 3년물은 이날 전일대비 23틱 상승한 108.61에 마감했고 10년물 역시 전날보다 61틱 오른 121.6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9,674계약 순매수하며 10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3,732계약 순매도했던 전날과 대조를 이뤘다.
이날 채권시장은 전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전날보다 0.030%포인트 하락한 영향으로 강세로 출발했다. 이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이어졌고 오후 들어서도 지속되면서 채권금리가 하락(가격 상승) 마감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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