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국채 투매 사태, 14일이 고비”

증권·금융 입력 2015-05-13 18:15:00 수정 2015-05-13 18:15:00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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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지난 몇주간 이어진 선진국 국채 투매 사태가 ‘거품 붕괴 전조’인지 아니면 ‘심각한 조정’인지에 대한 판단은 내일 미국과 일본 30년물 발행이 고비라고 바클레이스가 관측했습니다. 미국은 어제와 오늘 각각 240억 달러어치의 3년 만기와 10년 만기 국채를 발행하며 내일 160억 달러 어치의 30년 물을 발행합니다. 일본도 내일 30년 만기 국채를 발행합니다. 이번 선진국 국채 투매 사태에 대해 전문가들은 엇갈린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영국 주식 중개업체 민트 파트너스의 빌 블레인 전략가는 “여전히 매우 조심해야 한다”면서 “아직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더블라인 캐피털의 제프리 군드라흐 최고경영자는 어제 독일 국채 수익률이 “매우 양호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독일 국채 수익률이 바닥을 쳤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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