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이종목]KH바텍, 매출처 다변화 효과는 아직 크지 않아-KDB대우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14 08:32:00
수정 2015-05-14 08:32:00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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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KH바텍(060720)이 최대 고객사 매출액 감소로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4일 KDB대우증권은 KH바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6,5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KH바텍의 1분기 실적은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보다 5.4%와 41.8% 미달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최대 고객사의 주력 스마트폰 부품 가격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기존 부품의 경우 가격 인하도 진행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2분기 실적도 최대 고객사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 하며 해외 스마트폰 업체로의 판매는 3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는 낮춰야 한다”며 “다양한 고객사를 가진 점은 최대 경쟁력이지만 최대 고객사의 비중이 70%를 넘어 아직까지 매출처 다변화에 대한 긍정적 효과는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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