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404억…작년보다 20%↓
증권·금융
입력 2015-05-14 08:59:28
수정 2015-05-14 08:59:28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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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다음카카오(035720)는 1·4분기 영업이익이 4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4억원으로 1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08억원으로 23%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카카오페이, 카카오택시 등 신규 사업 관련 영업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1·4분기 총 영업비용은 1,9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3억원 늘었다. 특히 광고선전비는 신규서비스 출시에 따른 마케팅 활동 증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64억원 증가한 17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증가는 광고와 게임, 커머스 등 모든 사업 분야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418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게임(700억원), 커머스(155억원), 기타(7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음카카오는 향후 핵심 사업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모바일에 기반을 둔 수익구조를 계속 마련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의 호응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카카오택시는 택시기사와 승객들의 의견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국내 대표적인 O2O(Online to Offline)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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