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엠씨넥스, 중가 스마트폰 효과로 1분기 실적 개선-이베스트투자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15 08:49:54
수정 2015-05-15 08:49:54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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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엠씨넥스(097520)가 중가 스마트폰 효과로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15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엠씨넥스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23%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엠씨넥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5% 늘어난 1,654억원, 영업이익은 355% 증가한 17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40% 넘어선 서프라이즈”라며 “삼성 중가 스마트폰의 대표주자 갤럭시 A 시리즈가 1분기 비수기에도 전분기 수준의 견조한 판매량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삼성 스마트폰 성장률은 9.5%로 전망되나 중가 스마트폰 성장률은 40%로 전체 성장률을 크게 넘어설 전망이라 물동 증가와 믹스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는 올해까지는 모바일 성장 수혜가 동사에 집중될 것”이라며 “연평균 25%씩 증가하는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은 모바일 성장이 둔화되는 내년 이후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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