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611억원↑
증권·금융
입력 2015-05-15 16:52:55
수정 2015-05-15 16:52:55
박윤선 기자
0개
[본문 리드]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7억원 늘어난 3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은행의 수익성이 호전되면서 SC금융지주의 재무제표도 개선됐다. 지난해 1분기 381억원의 적자를 낸 SC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지난해보다 727억원이 늘어난 376억원의 흑자를 냈다.
박종복 한국SC금융지주 회장 겸 한국SC은행장은 “사업구조 개선활동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고객 접점을 포함한 미래지향적 영업 기반도 착실하게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매금융과 기업금융의 균형 성장을 통해 한국 최고 국제적 은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C금융지주는 지난해부터 자회사를 매각하는 등 사업 영역을 축소하고 있다. 1분기 저축은행과 캐피탈을 매각했고 앞서 지난해 펀드서비스를 은행으로 통합했다. 현재는 자회사가 줄어들면서 유명무실해진 금융지주를 해체해 은행으로 흡수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남아있는 자회사는 SC은행과 SC증권 두 곳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