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이벤트 앞두고 관망세… 실적주 주목을
증권·금융
입력 2015-05-17 17:28:03
수정 2015-05-17 17:28:03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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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이번주 코스피는 일본 중앙은행(BOJ)의 5월 통화정책 회의와 미국의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 등 굵직한 대외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질 전망이다. 시장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추세적 상승세를 이어갈 모멘텀이 부족하기 때문에 당분간 실적을 고려해 개별 기업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나대투증권은 국내 부동산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GS건설(006360)을 추천했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국내 주택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1조2,000억원에서 올해 1조7,000억원, 2016년 2조5,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에 힘입어 주택 사업 부문의 매출총이익률(GPM) 역시 두자릿수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SK증권은 장기공급 계약 매출 본격화에 따른 실적 모멘텀을 확보한 바텍(043150)을 추천주로 꼽았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바텍은 독일 뒤르덴탈과 오는 2018년까지 1,400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부터 지난해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체결한 계약에서 매출 및 기술 이전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KDB대우증권은 2·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할 유진테크(084370)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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