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신상품] 한국투자신탁운용 '중국본토 스마트핵심기업펀드'
증권·금융
입력 2015-05-17 17:29:23
수정 2015-05-17 17:29:23
박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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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상하이·선전·홍콩 증시에 모두 투자하는 '한국투자중국본토스마트핵심기업 펀드(주식)'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투자중국본토스마트핵심기업 펀드는 글로벌 1등으로 성장할 핵심 경쟁력을 가진 소비재와 헬스케어, 정보기술(IT)과 같은 '중국 신(新) 경제 수혜주'에 주로 투자한다. 특히 소비재·헬스케어·IT 업종 비중이 높은 선전 증시 투자비중이 높다. 다만 선강통(선전과 홍콩 증시 간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선전증시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만큼 상하이와 홍콩 증시의 저평가 종목 투자비중도 탄력적으로 조절할 계획이다. 이 펀드의 비교지수(벤치마크)는 CSI800(상하이 증시 시가총액 상위 800개 종목으로 구성) 지수다. CSI800 지수는 대형주에서 중소형주까지 다양한 종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중국 펀드들 보다 더 많은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함정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채널영업본부 상무는 "거대 소비시장으로 급성장 중인 중국은 최근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 구상을 위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을 주도하며 자본시장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며 "1992년 금융시장 개방을 먼저 경험한 한국 증시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던 것을 보면 중국 증시도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기준 연 1.808%(선취판매수수료 1.0%이내 별도 부과)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이면 이익금의 30%가 부과된다. 한국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준석기자 pj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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